대상포진
#물집과 전신 쇠약감 후 찾아오는 강렬하고 찌릿한 신경통증
대상포진은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나 피부질환이 아니고 위험한 신경질환입니다.
바이러스에 손상된 신경을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아주 어려운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물마마)를 앓은 사람에게 발생하게 되는데 몸에 남아있던
바이러스수두(VARIVELLA - ZOSTER VIRUS)바이러스에 의해 피부가 물집과 심한 통증이 생기는 신경질환입니다.
전신에 불규칙적인 발진
2-3주의 잠복기 이후 증상이 나타나며 열이 나고 피부가 가려운 발진이 사나흘 지속되다 딱지를 남기고 호전됩니다.
수포가 완전히 없어지면 피부의 통증은 없습니다.
감염성이 있고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겪게 됩니다.
척추, 옆구리로 띠 모양의 발진
어릴 때 수두 바이러스가 특정 신경세포 (척수신경 뿌리)에 숨어 있다가 몸의 저항력이 약해질 때 다시 나와 신경 섬유를 따라 이동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신경이 보호하는 피부에만 발진과 물집이 생기기 때문에 띠 모양의 형태를 보입니다.
별다른 증상 없이 몸에 통증
혹은 감각 이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옆구리, 가슴, 등 쪽에
긴 무리로 연결된 발진이 생깁니다.
몸에 힘이 없고
전신의 쇠약감을 느낍니다.
피부에 붉은색을 띠는 작은 물집이
발생하고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초기에 심하진 않지만
가벼운 미열이 지속됩니다.
발진이 사라진 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
|
|
|
|
|
※ 60세 이상에서는 60%이상이 신경통으로 넘어가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
※ 60세 이상에서는 60%이상이 신경통으로 넘어가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상포진은 치유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이 단계의 통증이 가장 심하다고 느낍니다.
통증이 경미한 경우
통증을 많이 느끼는 경우
통증을 심하게 느끼고 더 오래 느낍니다.
발진이 사라진 후에도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극심하게 경험합니다.
신경이 많이 손상되고 통증을 더욱 심하게
느끼고 회복속도가 더딥니다.
연세프라임병원에서는 대상포진으로 인한 신경통을 없애기 위해 초기에는 약물을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신경차단술을 통해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신경 뿌리에 직접 신경염증을 제거하여 더 이상의
병의 진행을 막고 신경회복속도를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연세프라임병원 통증의학과는
'통증 ZERO'에 도전합니다.
수술을 선택하지 않아도 통증을 없앨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연세프라임병원과 함께 치료하세요.
영상유도장치 시술 하에 직접 확인하며
추간공을 좁히는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영상유도장치를 활용해 정확한 염증부위를 찾아내며,
카테터를 엉치뼈에 삽입하고 추간공으로 타고 올려
까다로운 위치도 정확히 시술합니다.
적외선/초음파를 통해 긴장된부위를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정확히 찾아 묽은 농도의 국소마취제와 단백질효소제로
혈관과 신경을 이완시켜 압박을 해소합니다.
면역계통을 담당하는 시상하부 혈액순환을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증진시켜 원인을 치료합니다.
적외선/초음파를 통해 긴장된부위를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정확히 찾아 묽은 농도의 국소마취제와 단백질효소제로
혈관과 신경을 이완시켜 압박을 해소합니다.
면역계통을 담당하는 시상하부 혈액순환을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증진시켜 원인을 치료합니다.
수술 잘하는, 비수술 더 잘하는
연세프라임병원
꼼꼼하고 완벽한 치료를 위해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이 가능합니다.
의료진의 수 많은 경험이 담긴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발과 부작용방지를 위해
통증의 원인을 제거합니다.